의인은 사자와 같이 담대합니다.
예수의 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신분은 하나님이시니
우리는 사자와 같이 담대할 수 있습니다.(롬 8:33~34)
그러니 무엇에도 쫄지 마십시오.
무엇에도 주눅들지 마십시오.
아무것도 겁내지 마시고 늘 당당하세요.
특히 사람들 앞에서 눈치보거나 긴장하지 마세요.
이에 더해 외모, 학력, 돈, 재능 같은 것들을 개똥같이 여기셔도 됩니다.
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.
그거 하나 없어도 완전하게 사셨던 예수의 삶을 기억하세요.
그 분의 삶, 그 놀라운 신비를 더 바라고 구하십시오.(하박국 3:17~19)
고린도후서 6장 9~10절을 읽어보세요.
이 모습이 본래 우리의 참 모습입니다.
우리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에요.
괜히 이 세상 사람들 따라쟁이 되지 마세요.
우리는 예수만 따르는 사람들입니다.
2020년 긴 장마가 끝나고 너무도 반가운 무더위 속 어느 날
-없이있는마을 이광호 목사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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